[18세 필독] 어서와, 국회의원 선거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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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
[캠페인] 또 개점휴업, 국회 일 좀 해라! -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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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
[정보공개] 19대 국회의원 4년간의 본회의 출석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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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
탈세 의혹, 채용청탁 정황? 종합적인 의회윤리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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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긴급] 다주택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 주택 매각 촉구 48시간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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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
21대 국회의원 중 집부자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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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
국회는 이해충돌이 의심되는 박덕흠의원을 진상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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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재산등록 심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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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늑장출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대로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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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정정순 의원은 15일 전에 검찰 수사 협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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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의원님은 재판 중!' 수사 및 재판 중인 21대 국회의원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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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
[궁금한이야기X ③] 중앙선관위의 선거비용 관리감독 실태, 이대로 괜찮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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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보궐선거 당헌 바꾼 집권여당, 국민 신뢰 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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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구속된 국회의원도 월 990만원 수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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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테스형~ 국회의원 월급 왜 이래? 국회의원수당법 제대로 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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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의원님, 내년에도 월급 셀프 인상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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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국회 국민동의청원 도입 1년여, ‘30일 10만 동의’로 성립 겨우 17건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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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
교도소 간 국회의원도 매달 챙겨받는 수당,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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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논평] ‘일하는 국회’ 첫 발, 늦었지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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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논평] 비례대표의 ‘민주적 선출절차 조항’ 삭제한 거대양당의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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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
국회는 국회의원수당법 개정 안 하고 뭐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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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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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카드뉴스] 무책임한 탈당정치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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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