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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l  국회 이슈를 데이터와 통계 등 유의미한 분석결과로 제공합니다

 

1천 만표는 폐기처분됩니다

투표의 절반이 국회 구성에 반영되지 않고 버려지는 표, 사표死票가 됩니다. 

1등 후보를 찍지 않은 유권자의 뜻은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국회 의석배분이 국민의 지지도와 같을까요?

'1등 뽑기 승자독식' 선거 제도에서 

거대 정당은 정당 지지도보다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소수 정당은 정당 지지도만큼의 국회 의석을 보장받지 못합니다. 

그만큼 국회는 국민의 뜻과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민은 다양한데, 국회의원은 다양하지 않습니다

청년(19~39세)은 국민의 35%, 하지만 청년 국회의원은 0.7%

여성은 국민의 절반, 하지만 여성 국회의원은 15.7%

장애인은 국민의 5%, 하지만 장애인 국회의원은 1.3%

노동자,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등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턱없이 부족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몇 명이 적당할까요?

인구가 늘고, 국회가 견제해야 할 행정부는 거대해졌고, 국회가 해야 할이 많아졌지만, 

국회의원 수는 30년 전 그대로입니다. 

특권과 비효율은 줄이되, 각계각층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수는 충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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